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제주사 정립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도정현안 및 정책 공유회의에서
탐라의 역사를 초등학교 사회과목에서
교육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잠정 합의했다며
도내 모든 학교에서 제주사 교육이 진행되도록 제주역사 강사풀을 정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오 지사는 또, 한화우주센터를
하원 테크노캠퍼스에 조성하기 위한
공장설립 승인절차가 12월에 예정돼있다며
차질없이 진행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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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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