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사고로 프로축구 선수를 크게
다치게 한 30대에게
검찰이 징역5년을 선고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0월,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도로에서
만취상태로 과속운전을 하다
제주유나이티드 선수 5명이 탄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유연수 선수가 하반신이
마비되는 큰 부상을 입었고 결국 은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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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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