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동시 유행에 대비해
현재 '경계' 단계인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단계가 당분간 유지됩니다
제주도는
이달 첫째주 코로나19 감염자가 99명으로
증가 추세에 있는데다,
인플루엔자와 폐렴균 감염증 등
호흡기 감염병이 늘고 있어
안정화 시기까지 경계 단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일반으료체계로 전환을 위해
내년 1월부터는
PCR 검사 건수와 신규 확진자가 줄어들 경우
선별진료소 13곳의 운영을 중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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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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