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방송사가 제주 올레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방송 취재를 진행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1일부터 6박 7일간
대만 하카 TV 취재팀이
올레길을 직접 체험하고
클린 올레활동 등
제주 올레의 성장원인을 심층취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올레 15코스와 대만 우펑궈다오는
우정의 도보길인데
올해 제주를 찾은 대만인 관광객은
6만 7천여명으로 중국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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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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