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제주교구 문창우 주교는
2023 성탄 사목서한을 통해
제주 사회에 여전한 제2공항 갈등 등
충분한 논의 없이 진행하는
일방적 정책의 현장들을 자주 목격한다고
지적하고, 아기 예수의 정신으로
천상적 공동체를 이루어가자고 말했습니다.
제주지역 개신교계도 성탄 메시지를 통해
제주교회가 어두워가는 제주 땅에
생명의 빛을 비추고, 상처받은 이들을
치유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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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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