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소비자 심리가
비관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12월 제주지역 소비자 심리지수는 94.5로
지난달보다 0.7포인트 하락했고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보다
5포인트 낮았습니다.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7월 101.2로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8월 이후에는
기준치인 100을 밑돌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