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데이터 송수신 서비스를 하는
우주지상국 시설이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에 들어서는
아시안 우주공원 만7천㎡ 부지를
투자진흥지구로 지정·고시하고,
의견 수렴 기간을 거쳐 최종 선정 되면
국세와 지방세 등을 감면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안 우주공원은
민간우주기업 컨텍이 100억 원을 투자해
안테나와 체험시험 등을 조성해
올해 하반기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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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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