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버스 준공영제 평가 점수가
4년 연속 하락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7개 버스회사의 평균 점수는
79.6점으로 재작년보다 1.4점 낮았고
2020년 88.84점을 기록한 이후
4년 연속 떨어졌습니다.
업체별로는
제주여객이 89.35점으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운수가 71.79점으로 가장 낮았는데
제주도는 평가 결과에 따라
이윤을 차등 배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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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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