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가
브라질 출신 외국인 선수 2명을 영입했습니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브라질 2부 폰테 프레타에서 활약한
공격수 탈레스와
브라질 3부 아마조나스 FC에서 뛴
장신 수비형 미드필더 이탈로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오늘(10일),
신임 김학범 감독이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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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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