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제주MBC에 희망 나눔캠페인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애월1급자동차공업사 대표 김경민씨가
200만 원,
한국해운조합 제주지부에서 120만 원,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도지부 직원일동이
10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외도동통장협의회에서도 100만 원,
노형동 이청암씨가
3만7천840원을 전해왔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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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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