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월동채소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산 월동채소 재배면적에 대한
드론 관측조사 결과
지난해보다 4% 줄었고
재배의향 조사보다는 6.6% 줄어든
만 2천 헥타르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월동무는 지난해보다 6.1% 줄었고
당근은 5.7% 줄었는데,
제주도는 지난해 기상 여건이 좋아
단위 면적당 생산량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