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영유권을 지키는데 일조했던
제주해녀를 기리기 위한 제주해녀관이
울릉도에 만들어집니다.
제주도는
경상북도 울릉도 소재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에
제주해녀관이 올해 안에
설치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해녀들은
천953년부터 3년 동안
독도 인근에서 원정 물질을 하면서
의용수비대원들과 합심해
독도 수호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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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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