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재난안전관리 종합대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설 연휴인 다음 달 9일부터 12일까지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또 민관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마트 8곳을 집중 점검합니다.
응급의료 대책도 마련해
야간과 휴일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하고
관광객 방문이 늘어나는 대규모 관광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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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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