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 증가에 대비해
소와 돼지의 도축물량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소는 하루에 20마리에서 40마리로
돼지는 하루에 천700여 마리에서 2천 마리로
도축물량이 늘어납니다.
또, 축산물 영업장과 재래시장 등을 중심으로
위생점검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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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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