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피스킨 병 등으로
지난해 전국의 한우와 육우 수가 줄어든 반면
제주는 소폭 증가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제주에서 키우는 한우와 육우 수는
4만여 마리로
1년 전보다 3% 늘었습니다.
반면, 전국의 한우와 육우 수는
362만 마리로
2.9% 감소했습니다.
젖소도 전국적으로 0.8% 줄어든 반면,
제주는 5.3%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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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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