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호체계 개선으로
지난해 600억 원에 가까운 비용이 절감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해 신호체계 개선으로
혼잡 비용은 436억원과 운행 비용 146억원,
환경비용이 14억원 등
596억 원의 비용이 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통행 속도는 시속 38.2km에서
39.9km로 4.4% 개선됐고,
지체 시간은 1km 당 28.7초에서 21.2초로
25.9% 개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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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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