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가 지난해
제작한 4.3특별다큐 '남겨진 아이들'이
한국 영상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영상기자협회는
제주MBC 김현명 기자가 촬영하고
김찬년 기자가 연출한 '남겨진 아이들'을
제37회 한국영상기자상 보도특집다큐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남겨진 아이들'은
4.3당시 부모를 잃고 홀로 남겨진
수형인 유족들의 사연과
직권재심을 통한 명예 회복 과정을 담은
4.3 다큐멘터리로 시상식은 다음달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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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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