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제주지역 상업 업무용 빌딩 거래도
크게 줄었습니다.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상업 업무용 빌딩의
매매거래금액은 2천 533억원으로
재작년보다 62.8% 감소해
전국에서 하락 폭이 가장 컸습니다.
또, 매매건수는 175건으로
재작년보다 17.7% 줄어
전국에서 네번째로 하락 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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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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