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에서 일하며 마약을 사용하고
판매한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해 1월 서울시 강남구의
유흥주점에서 일하며 손님에게
3차례에 걸쳐 필로폰과 케타민 등
마약류 150만 원어치를 판매하고,
본인도 코카인을 흡입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남성은 자신에게 마약을 구입했던
20대 여성은 제주에 한 달 살이를 내려왔다
경찰에 자수하면서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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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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