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제주도 안에서 첫 빈대 발견 이후
지금까지 추가 신고는 없었습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지역 휴양림 숙박시설에서
빈대가 처음 발견된 이후 방역을 강화했고
아직까지 추가로 빈대가 발견된 사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오늘(7일)도
빈대가 발견된
휴양림 숙박시설 12개 동 전체에 대해
고온스팀기와 살충제를 이용한
방역을 실시했고,
모레(2/9)부터 투숙객을 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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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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