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동안 제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8건 중 1건은 음주운전 사고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5년 동안 발생한
설 연휴 교통사고는 175건으로
3명이 숨지고 275명이 다쳤는데
이 중 음주운전 사고가 22건,
렌터카 사고가 20건 발생했습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가 가장 많았고,
저녁 6시부터 8시 사이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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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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