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숙박시설이
7천 곳을 돌파했습니다.
제주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도내 숙박시설은 7천2백여 곳으로
7천 곳을 넘겼고,
5년 전보다 40% 가까이 늘었습니다.
유형별로는 농어촌 민박이
전체의 79.5%로 가장 많았는데,
1인 여행객 증가와 파티 문화가 더해지면서
게스트하우스 형태의 업소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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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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