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제주시 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경선으로 결정합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어제 후보자 면접 결과
김태현, 신창근 두 후보에 대한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경선은 오는 26일부터 이틀 동안
아라동을에 거주하는
국민의힘 당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투표로 진행합니다.
현재, 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에는
국민의힘 예비후보 2명과 진보당 1명,
무소속 예비후보 2명 등 모두 5명이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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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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