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과 제설작업 등으로
파손이 심해진 주요 도로에 대해
정비가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이달 말까지
폭설 등으로 파손이 심각해진
번영로와 신대로 등
7개 주요 도로 10.5km 구간에 대해
재포장 공사를 벌입니다.
또, 산발적인 땅 꺼짐이나 땅 패임 구간은
6월까지 정비 공사를 병행합니다.
한편, 제주시에서 발생하는
연 평균 땅 꺼짐과 땅 때임은
3천700건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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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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