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학교 신입생에게
올해도 노트북이 지원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는 29일까지 도내 각 중학교에서
신입생들에게 노트북을 지급합니다.
지난해 사전 수요 조사에서
신입생 7천100여 명 가운데
96%가 노트북 지원을 신청했으며,
노트북에는 유해물 차단과
불법유통 방지 기능 등을 설치해
지급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