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주치난 해소를 위해
빈땅을 활용한 주차장을 추가로 만듭니다.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15곳에 227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한지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사업 대상지는
토지주가 동의한
4년 이상 활용 계획이 없는 토지로
공한지 주차장으로 이용될 경우
재산세가 모두 감면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