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휴양형 주거단지의
토지 보상 협의 진행률이
4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난해 10월 예래휴양형주거단지
현장 보상사무실 현판식을 갖고
토지 보상을 시작해
최근까지 보상 액수 740억원의 42%에 대해
보상 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상반기까지 50%,
연말까지 후속 사업이 가능할 수 있는
토지 규모인 70%의 보상협의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JDC는
토지 보상을 완료하면
공공성이 확보된 도시개발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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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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