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을 이용한 행정서비스가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활용해
관광과 레저서비스,
해양쓰레기 운반과
도심항공교통 기상환경 분석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드론 실증 도시로 지정되면
비양도와 마라도, 가파도 등에서
물류 취약 시간에 드론 배송을 하는 등의
추가 행정 서비스도 발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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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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