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직원들이
헌혈증 천여 장을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직원들이 함께 모은 헌혈증 천150장을
도움이 필요한 아픈 아이들에게 써달라며
대한적십자사 제주혈액원에 전달했습니다.
헌혈증은
지난 2021년,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난 동료를 위해
교육청 직원들이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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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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