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 논평을 내고
제주도가 신산공원에 제주역사관을 짓기 위해
근린공원인 신산공원을
녹지 공간 확보 규제가 없는
주제공원으로 변경하려 한다며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신산공원에는 식생 91종이 분포하고
생태보전지역도 4만㎡가 넘어
도심지의 뛰어난 생태공원이라며
보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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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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