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곶자왈의 보전과 관리를 위해
올해 곶자왈 도민자산화 사업
사유지 매입 신청을 마감한 결과
7필지에 9.9ha가 접수됐습니다.
이번에 신청된 사유지는
현지조사와 곶자왈보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매입 우선순위가 결정됩니다.
한편 곶자왈 사유지 매입은
제주도와 곶자왈공유화재단,
산림청 등 세 곳에서 하고 있는데
지난 2009년 이후 지금까지 710억 원이 투입돼 마라도 면적의 21배인 638ha가 매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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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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