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데트몰트국립음대가 진행하는
제주 함덕고 마스터클래스 수업이 진행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10일부터 엿새 동안
제주 함덕고 음악과에서
독일 데트몰트국립음대 교수 5명과
통역 등 8명이 방문해 지도하는
마스터클래스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업은
2019년 교육청과 데트몰트음대의
국제 교류 합의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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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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