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중국이
관광 회복과 에너지 대전환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서울 주한중국대사관에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와
류젠민 중국 기후변화사무특사를 만나
제주와 중국이 관광 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싱하이밍 대사는
제주도가 관광과 경제진흥에
촉진 역할을 해 감사하다고 말했고
류젠민 특사는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제주와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