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녹색당은 성명을 내고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를 위한
나무 벌목 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녹색당은
제주도가 수립한
비자림로 환경저감대책에 따르면
베어낼 나무는 2천 그루 이하여야 하는데
이미 3천 그루를 베어냈고
다음 주에 추가로 400그루를 베어내려 한다며
수목 훼손을 최소화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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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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