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후 2시 40분쯤
서귀포시 온평포구 동쪽 6km 해상에서
4.5톤 급 서귀포 선적 옥돔잡이 배가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바다에 빠진 선원 2명이
인근 어선에 구조됐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사고 선박 예인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