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PBA LPBA 월드챔피어십이
오늘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개막했습니다.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대회는
전 세계 프로당구 선수 64명이
총상금 5억 5천만 원을 놓고
126경기를 펼치는 왕중왕전으로
MBC 스포츠 플러스 등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결승전은 여자부는 17일 오전 11시,
남자부는 17일 오후 10시에 열리며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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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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