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평화재단 첫 상근 이사장에
김종민 4.3중앙위원회 위원이 임명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4.3평화재단 이사장 공모 절차를 통해
김종민 위원을 최종 선정하고
오늘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김종민 신임 이사장은
제주 출신으로 1987년 제주신문사에 입사해
4.3 취재를 시작한 이후 36년 동안 진실 규명과 관련 연구를 통해 4.3해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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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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