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부동산 경매 낙찰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관련 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에서 이뤄진
경매 낙찰가율은 51.8%로
전국 평균 66.6%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지난해까지 80%를 유지했던
아파트 낙찰가율도
76.6%까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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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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