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맥주보리 재배 면적이
4년 새 30% 넘게 줄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맥주보리 재배 면적은
천608헥타르로
4년 전인 2019년보다 34% 감소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낮은 소득으로 재배 면적이
줄어든 것으로 보고,
국내 육성 품종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기능성 색깔보리 특산화와
품질 고급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