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를 불법 개조해 운영한
성인 게임장 업주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서귀포시내에서
불법 성인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업주를 불구속 입건하고,
게임기 95대와 수익금 350여 만 원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주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게임물관리위원회로부터
등급 분류를 받은 내용과 다르게
별도의 조작없이 게임이 자동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게임기를 불법 개조해 운영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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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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