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주년 제주4.3을 앞두고

각급 학교에서 4.3평화·인권교육이

이뤄집니다.

제주도교육청은 

2024학년도 4.3평화·인권교육 명예교사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제주4.3희생자유족회 추천으로 선정된

명예교사 48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습니다.

교육청은

2015년부터 명예교사를 통해

4.3의 교훈을 전달하는 

평화·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72개교가 명예교사 수업을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