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발달장애인들이
장애 특성을 고려한 의료 서비스를
도내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어제(22일) 제주대학교병원에 첫 문을 연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는
행동치료 전문가와 치료실, 관찰 시설 등을 갖춰 발달장애인의 행동문제를 집중 치료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5월 공모를 통해
제주대학교병원을 센터로 지정했는데,
매년 3억 4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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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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