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는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과 녹색정의당
국회의원 후보들이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과 녹색정의당 후보들은
주 4일 근무제 실시에도
원칙적으로 동의했는데
국민의힘 후보들은
민주노총의 질의에 대해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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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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