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태씨가
제주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습니다.
김정태씨는
1999년 영화 '이재수의 난'으로 데뷔한 뒤,
영화 '친구'와 '7번방의 선물',
드라마 '싸인'과 '소년시대' 등에
출연했습니다.
김씨는 제주도청에서 오영훈 지사를 만나
방송 촬영과 행사 등으로 제주를 자주 찾아
고향사랑기부를 결심했다며
제주 4.3을 알리고 에이팩 정상회의 유치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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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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