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가
라면국물 남기지 않기 운동을 벌입니다.
이번 운동은 탐방객들이
라면을 먹은 후 남은 국물로 인한
쓰레기를 줄여
청정 한라산을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국립공원관리소는
SNS와 현수막으로 라면국물
남기지 않기 운동을 홍보하고,
직원들이 어깨띠를 착용하고
안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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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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