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촬영 장소로 유명해지며
훼손이 심각해진 금오름이
정비 사업을 받습니다.
제주시는 오해 10억 원을 투입해
한림읍 금악리 '금오름' 등
제주시 지역 오름 10곳을 대상으로
보형 매트와 안전 로프, 안내판 등
자연환경 보전 이용시설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금오름은
이효리의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로 유명해지며
방문객이 급증해 훼손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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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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