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늘(8일) 논평을 내고
양영수 도의원 후보가
허위사실을 유포해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측은 양 후보가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SNS 단체 대회방에서 근거를 알수 없는
여론조사를 이용해 2위 국민의힘과
초박빙이라며 지지자들의 투표를
독려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힘 제주도당은
양 후보의 허위사실 공표와
여론조사 왜곡에 대해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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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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