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교수들이
오늘 집단 휴진을 예고했지만,
실제 휴진 없이 정상적으로
진료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대병원 측은
교수들이 휴진 동참에 이름은 올렸지만
휴진에 들어간 교수는 없어,
진료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대는
교수평의회에서 의대 증원
학칙 개정안이 부결된 것과 관련해
오늘 중으로 재심의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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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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