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월평화훼마을은 다음달 한 달동안 백합꽃 꺾기 체험을 비롯해 나무곤충과 내옷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정보화마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예약신청을 받습니다. 국내 백합의 60%를 생산하는 서귀포 월평화훼마을에서는 매년 5월에 백합의 꽃씨인 뿌리를 키우기 위해 꽃꺾기 작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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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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