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 현대글로비스가
제주도청에서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세 기관은 앞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자원인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의
안정적인 관리체계 구축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3월 기준
도내 전기차 등록대수는 4만여 대로
전체 운행차량의 9.83%를 차지하며,
올해 전국 최초로 10%를 돌파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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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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